2. 공무원 특별휴가 규정 확대를 제안합니다. 지난 12월 오빠가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형제자매의 사망시에는 특별휴가가 하루밖에 안 되더라구요.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그 얘길 말했을 때 그건 너무하다 고 말하지 않은 이가 없었습니다. 조카가 죽어도 강원도에서 오고 친구가 죽어도 울산에서 왔습니다. 친구의 형이 죽어도 삼일장을 지키는데... 장례가 3일인데 하루밖에 안주다니요. 더 필요한 일수는 연가로 쓰라면 할 말 없습니다. 연가는 학교장이 허락해야합니다. 대부분 허락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허락여부에 달린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허락하지 않는다면 무단 결근해야됩니까?사람이 먼저다고 외치는 문재인 정부답게 형제사망의 특별휴가일수를 늘려주세요. 부모님과 같은 가족입니다. 오히려 조부모보다 더 가까운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