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항상 건강하시고 이 나라를 잘 치리하시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매일 아침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상계동(당고개)에 살고있는 한 정애 라고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대통령각하께 부탁을 드리려고 문자를 적어 봅니다. 저는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언제 부턴가 모든 국가고시나 시험이 토요일 날 치루게 되어 종교자유가 있는 이 나라에 재림교회 청년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 5일제인데 어째서 시험은 꼭 토요일에만
치루는지요. 모두에게 평등하기 위해서라면 평일에 치뤄도 되는데요.
그것도 아니라면 한번은 일요일 또 다음엔 토요일에 치루면 아주 공평하지 않을까요?
저도 젊어서 안식일(토요일)이 시험이라 많이 피해를 보았지만 나이먹은 아지매라 그냥 지나쳤지만 우리 젊은 청년들에겐 모두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통령각하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늙은 노친내의 부탁이지만 꼭 들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리며 문자 이만 주립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꼭 읽어 주시고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