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교인으로써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국가고시의 시험일이 토요일에만 시행됨으로 인해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를 누리지 못할뿐 아니라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토요일을 종교적 예배일로 지키는 신앙인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 요청드립니다.
1. 토요일에만 집중배정된 국가시험을 다른 요일에도 분산해 실시해 주십시요..
2. 신앙적 신념으로 토요일에 시험을 치르지 않는 이들을 위해 대체시험일을 지정해 주십시요.
3. 토요일에 실시되는 국가시험 일정을 다른 요일과 병행하여 연 2회로 치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4. 대학교 입학 면접일이 토요일인 경우에도 위와 동일한 배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