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호사 처우 개선에 힘써주세요. 간호사는 병원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열악한 간호사 처우로 상당수의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간호사 10명 중 9명은 의료기관 내에서 폭언 및 폭행을 경험합니다. 병원에 취업했음에도 이직을 고려하는 간호사는 전체 간호사의 절반 정도이며 병원간호사회에 따르면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은 31.2%에 달합니다.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경력있는 간호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국내 간호 환경은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풍부한 경력을 갖춘 간호사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많은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근무하기보다 3년 정도 병원에서 일한 후 경력을 인정받아 병원 외 기관으로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호인력 유출은 중소병원 10곳 중 6곳에서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사태를 빚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정부는 간호사 처우 개선이라는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간호대 정원을 늘림으로써 간호 인력난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신규 간호사 수는 매년 늘어 이제는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은 전혀 나아질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간호사들이 기피한다는 사실이요. 기존에 간호사 업무 자체가 많은데 병원에서 이제는 간병까지 하라고 하니 간호사들이라고 달가워할까요? 간병까지한다고해서 딱히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말이죠.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간호사 처우가 열악했던 이유는 간호사들 다수가 여성이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