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민입니다. 쓰레기차 소음 때문에 화,목,토마다 새벽에 잠을 깨고 그 뒤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창문을 닫고 자라거나, 다 그런건 감수하며 산다거나, 다들 그런 민원 넣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모르쇠 답변만 늘어 놓습니다. 새벽이 아닌 낮에 하면 안되냐고 물으면 비싸서(인건비 등) 안된다고 대답합니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일해야 하는 기관에 계신 분들이 이렇게 대처를 한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신처은 언제나 할 수 있지만 많은 민원이 현실로선 해결이 불가능 하다는 식으로 답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해법을 찾기 보다는 뻔한 대답으로 둘러대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책임감과 사명감의 부재가 첫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민원과 그에 대한 답변이 공개된 게시판이 없습니다. 그저 각 민원을 신청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만 답변이 갑니다. 그러니 문제점들에 대해 그렇게 쉽게 말하고 민원에 대한 처리가 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그 일들을 모두 만족시키도록 일을 해나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이 다 그 일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런 수고는 당연히 감수해야 하며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솔직히 민원을 넣고 안된다는 대답을 들으면 그 다음엔 각 개인들은 더이상 무언갈 해결하기 위해 힘쓸 방도가 전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시민들(국민들)의 어려움들이 잘 해결되어서 더욱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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