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급당 학생수 감축 필요
: 최근 한 티비 방송에서 핀란드, 미국 등의 우수교육 사례를 방송하며
우리나라 교육은.. 이라는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나라들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여온다면
똑같은 교육효과가 나타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학급당 학생수입니다.
현재 담임교사 1명당 담당해야 하는 학생수는 과밀학급의 경우 30명이 넘기도 합니다.
교사 1명이 학생 개인에게 집중하여 심도있는 교육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학급당 인원수 감축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2. 정식 교사 채용 인원 증가 제안
: 더이상 강사라는 이름의 비정규직 양산하지 마시고
정식 임용절차를 거쳐 통과한 사람을 교사로 채용해주세요
왜 자꾸 학교 교육에 강사라는 이름의 사람들을 들이려 하시나요?
이러한 상황에서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현재, 임용되었음에도 발령대기에 있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언제까지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예술강사 라는 자리에 밀려 있어야 합니까?
발령자 축소시키지 마시고, 학급당 인원수 감축에 따라 정식 교사 인원을 충원해주시길 바랍니다.
3. 교권보호규정 법제화
: 학생은 학생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지만
교사는 그 어떤 법의 테두리 내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욕설을 듣고, 학부모에게 고충을 당하고
온갖 기사에 까이고 치이는 게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억울함을 토로하거나
현장관련 개선 요구사항을 주장할 그 어떤 통로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