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교권 보호 시스템없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에 대한 정책도 마련해주세요. 사랑, 희생이라는 명분 아래..그리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에게 맞고 욕을 들어도 보호받을 수도 없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아무런 보호 장치 하나없이 책임, 희생만 강요당하고 부당한 요구를 하는 현실에 자괴감을 느끼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이 있는 학생은 특수교육이 아닌 반드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는 교사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제발..복지도 중요하지만 이와 관계된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