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사업 지침상 인구 20만 이상 시군구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으나 2014년까지 전국에 50개소가 설치된 이후 예산상의 문제로 추가 설치가 중단된 상황이며, 2017년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지역사회 알코올중독 관리서비스 관련 예산은 37억원에 불과하기에 그나마 설치된 센터들도 사업수행인력이 평균 3~4명 수준으로 총 300명도 안되는 인력이 160만명에 이르는 알코올중독자의 회복을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