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사업정책제안
<중독관리>국민의 중독 문제 해결위한 중독관리센터 확충우리나라의 알코올중독 유병율(4.4%)은 전체 정신장애(유병율 13.5%)의 3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단일 정신질환으로써는 가장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으며 추정 환자수만 약 16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의 알코올중독 유병율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라는 불명예 속에서 중독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 및 우리 사회 전반에 심각한 폐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3조원에 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알코올중독은 재발과 회복을 반복하는 만성 뇌질환으로 정기적인 정신과적 치료와 장기간의 지역사회 관리서비스가 중독자가 단주를 유지하고 사회에 온전히 복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2015년 기준으로 알코올중독자의 치료경험율은 100명 중 6명에 불과하고, 중독환자의 재발방지와 사회복귀에 있어 필수적인 지원체계라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는 100명의 알코올중독자 중 0.5명에게만 제공되고 있음이 우리의 현실이다.
1. 알코올중독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해 중독관리센터를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하라.
2. 중독관리센터에서 지역사회의 알코올중독자 및 그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정 예산을 확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