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알코올중독자입니다. 이번에 들은 정책으로 인해 이렀게 열락을 하게 됬었습니다. 환시ㆍ환청ㆍ환각..그리고 섬망까지...모든 것을 겪고 의사 선생님이 죽는다고 했지만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은 곳이 있습니다. 제가 다시금 술로 빠지지 않게 이끌어주고 사회로 복귀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곳 이기도 합니다. 해서 지금은 술이 아닌 사회에서 어엿한 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고 저를 이끌어 준 곳은 다름 아닌 알코올중독관리센터인 "라이프라인" 이였습니다. 지금은 "중독관리통합센터" 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거기는 제게 "삶의 터전" 즉 "사람 이 사람답게 살아간는 법" 을 알게 해준 곳입니다. 그런 곳을 저와 같은 병인 중독에 걸려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갈곳이 없어 진다는 것과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진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이렇게 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같은 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소중한 안식처"를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미력한 알코올중독자의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같은 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수 많은 이들이 갈곳 없는 상황으로 떠도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미력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