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에 사는 주민 이애숙입니다
수많은 일에 바쁘시겠지만 대통령님께 간절한 소원을 바래봅니다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없어 주민의 불편한 생활이 너무 많음은 대통령님도 짐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100 여명이 겨우넘는 신안군의 어느섬도 다리가 있고 가까운 인천의
교동도에도 다리가 있고 6윌27일 개통한 석모도와 또 금년안에 개통할 무의도에도 다리공사가 한창입니다 인천시는 사람이 살지않는 사렴도에도 100억윈이 넘는 돈으로 개발하는데
2000 여명이 넘게 사는 북도면 주민은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나 봅니다 북도면주민들은 인천공항의 소음피해는 다 앉고 있는데도 대책은 커녕 북도는 계속 정치인의 표 얻을 때만 다리 놔 준다고 이용만 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정치인들의 조롱거리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공항이라지만 공항을 빤히 보고있는 이곳도 분명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토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구석에 사는 북도주민의 생활을 꼭 헤아려주시기 긴절히 빌고 또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