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우리나라 실정을 놓고 볼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가 에너지 수급차원에서 원자력을 계속해야 하는 처지라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만 원자력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욱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국민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와 방사능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원자력건설때 일어나는 납품비리, 사고발생때의 국가의 잘못된 대처가 두려울뿐입니다. 이둘만 없어진다면 원자력발전소 폐기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장 원자력발전소의 대체할 방안도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런 원자력발전의 포기는 2011년도와 같은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킬수 있으며 세계3대 원전수출국으로써의 지위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방향성에 대한 기본적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금의 탈 원전 결정에는 반대합니다. 확신할 만한 차세대 에너지의 대안이 없고 아직까지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현재의 탈원전 결정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환경, 안전, 경제성등의 모든면에서 효율적인 대체 에너지의 지속적 개발과 동시에 현재의 원전을 보다 높은 기준 및 엄격한 법제도를 확립하여 안전하게 운용하고 추후 차세대 에너지의 개발 성과에 따라 양립하거나 점차 줄이는 등의 방안을 다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