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뿅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천천히 준비하겠다고 말하였으나,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과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이미 엄청난 비용이 투입된 사업을 중단하는 상황에, 상식적인 수준에서 정부가 급하게 추진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탈원전을 하거나 선언한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급하게 졸속으로 추진하지 않았습니다. 지지율 높은 현상황에서 밀어붙이기 식 추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래 에너지 정책을 결정하는데 상식적으로 에너지전문가, 전력수급관련 전문가 없는 공론화가 가능한가요?
공론위가 내는 결론에 정부가 따르겠다하는데, 이 무슨 무책임한 발언인가요? 책임은 떠안지 않겠다 이건가요? 이 무슨 졸속행정인지..기가찹니다.
탈원전은 찬성하면서 전기료 인상은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전력수급에 문제없다. 전기료 인상없다.등의
희망적인 말보다는 국민들이 동전의 양면을 볼수있도록 더 많은 정보와 앞으로 직면할수있는 문제점등에 대해 제시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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