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민주
반대합니다
선거전 공약이 중요하긴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거전 종합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공약을 끝까지 밀고 간다는 것은 이전 정권의 행태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내각 각료들 인사검증원칙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 했듯이 이번 탈원전 정책도 반드시 수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자유스러운 논의는 좋지만 초반부터 너무 국민을 분열시키는 소모전으로 몰아가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라도 탈원전 공약을 취소하고 더이상 논란의 소지를 불식시키는 것이 작금의 국제정세에도 맞다고 봅니다. 추후 긴 호흡으로 탈원전은 논의되어야 하겠습니다 .
사족 : 찬성으로 디폴트 되어있는 현재의 의견조사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네요. 너무 속마음이 내비쳐지는 이런 행태의 의견조사 시스템을 먼저 수정해주시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