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1
대책없는 탈원전에 적극 반대합니다. 어떤 에너지는 선하고 어떤 에너지는 악하고, 어떤 에너지는 옳고 어떤 에너지는 그르고 하는 이분법적 논리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극단적이고 독단적이고 이율배반적이기까지 하는 탈원전 논의는 시작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습니다. 대통령 선언 한마디에 휙 바뀌고 영구 퇴출되고 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탈원전을 승인한다고 뽑은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60%는 문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탈원전 반대인 것입니다. 할려면 제대로 합시다. 지금부터 처음으로 돌아가서 외국사례도 밴치마킹하고 해서 국가의 100년 대계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 공론을 모아가는 지혜를 발휘할 때 입니다. 대통령은 탈원전을 선언할 게 아니라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여는 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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