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선 정책 결정의 절차부터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수십년간 연구와 분석을 통하여 추진되어 온 원전정책이 어떻게 대통령의 한 마디로 변경되고, 건설중인 원전공사가 중단되는지 적법성부터 따져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논의의 근간이 원전의 안전성인데 이를 원자력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논의를 통해 정책 방행을 결정하겠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정책으로 중단되어야 합니다.
탈원전이 아닌 구형 원자로를 폐쇄하고 더 안전하고 튼튼한 신형 원전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삼면이 바다이고 북한과도 단절된 현 상황에서 타국과의 에너지 교류도 불가하며 LNG와 재생에너지에의 의존은 가격변동과 불안정성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원자력발전은 현실적인 대안이며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