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토가 좁고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경우 원전이 적합하며 40년 이상 탈없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없고 저렴한 원전으로 국가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원전을 이 사회의 악으로 몰고가는 것은 영화 판도라에 의한 막연한 방사능에 대한 공포로 발생되었으나 판도라는 허구이며 흥행을 위한 영화일 뿐입니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지진이 나면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파괴되어 사용할 수 없으나, 원자력발전소는 건전합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된 것은 지진 발생 시 모든 건물은 무너져도 원자력발전소 만큼은 견뎌낸다는 사실입니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우려는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안전성 평가 또는 진단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핵이 위험하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 원자력발전소의 폐쇄는 단순 이분법적인 판단이라 봅니다. 이성적 판단을 기대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는 없었습니다. 애초에 원전이 멈추는 것과 사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전 세계 평균 원전 고장 정지율은 평균 5.9% 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1.1% 입니다. 그만큼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가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원전의 해외수출을 통해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고, 더욱 기여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있는 원전기술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경제 성장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