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근간에는 경제성보다 안전성에 무게를 더 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이에 찬성합니다. 우선 정부는 국민들에게 여러가지 전력생산방식에 대한 안전성과 경제성이 포함된 정확한 정보(팩트)를 제공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요 국가의 에너지 정책 흐름(동향)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국민들의 생각들이 논의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판단되고 결정되어야 합니다.
탈 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이런 정책은 너무나 즉흥적인 발상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전력의 수급 문제, 대체 에너지로 전환시의 공해문제, 소요재원의 조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일이라는 돌발사항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탈 원전 문제는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