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마이크는 국민이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을 말하고 정부가 경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 국민마이크는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성진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재벌 개혁’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성진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재벌 개혁’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배춘환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노란봉투법’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배춘환님이 6월 3일'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노란봉투법’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가현, 김민성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사드 철회’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임민기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4인 이하 사업장 근로기준법’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강호연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스텔라데이지호’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교영님 외 2명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철회’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이상현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청소년 참정권 보장’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이상현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청소년 참정권 보장’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정영준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광석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편의점 노동자 안전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배연우님이 6월 3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국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민마이크에 참여해 ‘청소년 우울증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습니다.